[프라임경제] 서울시가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월 공급 공고된 8필지 중 미선정된 첨단산업용지 2필지 8,397㎡를 재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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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암 DMC 조감도 / 서울시> | ||
이에 그동안 MBC방송국, 지식경제부의 누리꿈스퀘어,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콘텐츠콤플렉스, 대학 및 연구소 R&D 지원시설인 산학협력연구센터 등의 핵심시설을 유치했고 LG CNS, 한국트럼프, KBS미디어, 전자회관, 팬택R&D센터 등 기업이 입주하여 DMC 단지가 첨단 정보산업단지로서의 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지난 2007년 말에 YTN 등 4개 업체의 선정, 2008년 5월 랜드마크빌딩 사업자선정 및 7월 SBS등 5개업체 선정, 이번 첨단산업용지 공급에 따른 핵심시설 유치, 하반기 상업용지 공급을 계획대로 완료하면 서울 서북권 부도심으로서의 상암 DMC는 제 모습을 찾아갈 것이라는게 서울시의 입장이다.
현재, 서울시에서는 상암 DMC를 세계 최고의 첨단정보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초고속 통신망 구축, 교통체계 개선(인천공항철도 개통, 경의선 연결, 신교통수단 도입 등), DMS(Digital media street) 거리조성, R&D 센터 유치 등 공공인프라 구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편 용지공급 신청자는 11월 25일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되며 제출된 사업계획서는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심사·평가한 후 각각의 용지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여 12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
공급신청자격은 국내․외의 개인, 기존법인 또는 설립예정법인이어야 하며,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사업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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