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상암DMC 첨단산업용지 공급대상자 공모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09.09 15:10:40

[프라임경제] 서울시가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월 공급 공고된 8필지 중 미선정된 첨단산업용지 2필지 8,397㎡를 재공급할 예정이다.

   
<상암 DMC 조감도 / 서울시>
‘상암 새천년신도시 조성계획’의 일환으로 첨단 정보미디어 산업 클러스터를 개발하기 위해 조성중인 DMC단지 개발사업은 DMC단지를 세계적인 디지털 컨텐츠의 명품 첨단산업단지로 육성해 서울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키고,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시키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에 그동안 MBC방송국, 지식경제부의 누리꿈스퀘어,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콘텐츠콤플렉스, 대학 및 연구소 R&D 지원시설인 산학협력연구센터 등의 핵심시설을 유치했고 LG CNS, 한국트럼프, KBS미디어, 전자회관, 팬택R&D센터 등 기업이 입주하여 DMC 단지가 첨단 정보산업단지로서의 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지난 2007년 말에 YTN 등 4개 업체의 선정, 2008년 5월 랜드마크빌딩 사업자선정 및 7월 SBS등 5개업체 선정, 이번 첨단산업용지 공급에 따른 핵심시설 유치, 하반기 상업용지 공급을 계획대로 완료하면 서울 서북권 부도심으로서의 상암 DMC는 제 모습을 찾아갈 것이라는게 서울시의 입장이다.

현재, 서울시에서는 상암 DMC를 세계 최고의 첨단정보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초고속 통신망 구축, 교통체계 개선(인천공항철도 개통, 경의선 연결, 신교통수단 도입 등), DMS(Digital media street) 거리조성, R&D 센터 유치 등 공공인프라 구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편 용지공급 신청자는 11월 25일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되며 제출된 사업계획서는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심사·평가한 후 각각의 용지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여 12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

공급신청자격은 국내․외의 개인, 기존법인 또는 설립예정법인이어야 하며,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사업신청이 가능하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