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이하 인스파이어), 대표 첸 시가 굿네이버스와의 협력하에 인천 지역 내 취약 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 협약식에는 마이클 젠슨 모히건 인스파이어 최고마케팅책임자와 홍상진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아동 지원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인스파이어와 굿네이버스가 함께 진행하는 '따뜻한 지붕'의 업무 협약식 이미지. 왼쪽부터 마이클 젠슨 인스파이어 마케팅총괄책임자, 홍상진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장. © 인스파이어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협약은 올해 말까지 '따뜻한 지붕'이라는 아동권리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인스파이어는 이를 통해 6000만원을 기탁할 예정이다. 이 기금은 최근 급증한 물가 상승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동생활가정의 주거 및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아동의 권리 보호 및 건강한 자립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것이다.
굿네이버스는 인스파이어의 지원으로 7개 공동생활가정 아동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의 교육 기관 추천을 받은 150명의 아동에게 학습권 보호 및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장학금을 지원하고, 이 중 20명의 아동을 선정해 인스파이어 견학 및 진로 탐색을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시킬 예정이다.
마이클 젠슨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인천 지역 아동들이 더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상진 본부장 역시 인스파이어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인천 지역 내 취약 계층 아동들의 안전한 주거 환경과 학습권 보호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