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추계에 들어서면서 운동하기는 정말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지만 회원권 시장은 지난주의 하락장 후 부진한 거래양상을 보이며 전체적인 분위기는 관망세가 우세한 편이다. 특히 지난달에 큰 상승률로 인하여 회원권 시장을 주도했던 중가대 회원권 하락폭이 커지며 대기 매수자들이 하락세를 기대하며 매수주문을 철회하고 있는 실정이라 회원권의 거래량은 급속하게 줄어들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추계의 시세상승을 기대했던 매도자들의 실망매물이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회원권의 악재는 외부 시장을 비롯한 시장 내 투자 심리를 억누르던 유가가 하락하면서 한숨을 돌린 반면, 원·달러 상승과 9월 위기설이 난무하면서 자신시장의 새로운 악재로 작용하는 분위기이다. 하지만 국내·외 경제전문가들 또한 현제 분위기는 IMF때의 외환위기와는 별개의 상황으로 다만 위기설로 끝날 수도 있다는 전망을 내비추고 있다. 개별 종목들이 전체 시황과는 무관하게 차별적으로 등락을 보이는 모습은 향후 전망을 쉽게 예측하기 어렵게 만들지만 회원권 시장 참여를 덮어놓고 현금 확보만이 좋다는 생각보다는 이 기회를 잘 활용하여 적절한 매수 참여가 보다 높은 효과를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초고가대 회원권
지난주에 이어 큰 변동 없는 약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매수 참여가 부족한 전개가 유지되면서 크게 강남권과 강북 권으로 나누면 강남권은 이스트밸리가 2천만 원이 하락하면서 약세를 보이고 남촌과 렉스필드는 보합세이다. 강북 권은 가평베네스트와 비젼힐스는 거래량 없이 보합세를 유지 하고 있다.
고가대회원권
시즌대비 법인체들의 매수 주문이 들어오나 거래량은 미미한 실정이다. 강남권의 지산과 아시아나는 거래량이 드물어 약보합세이고 신원이 매수가 소폭 늘었으나 파인크리크와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강북 권은 모든 골프장들이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떨어진 상황이다. 한양, 송추, 서원밸리는 매수주문이 약한 상태이고 프리스틴밸리와 마이다스밸리 또한 시세 하락으로 유약한 모습이다.
중가대 회원권
매도매물이 대거 출하되면서 약세장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최고의 상승을 주도 했던 종목에서 금주 들어 최고의 하락세로 변동 장을 이끌고 있는 형태로 낙폭이 커지는 분위기 이다. 강남권의 88, 뉴서울이 큰 폭으로 하락했고 강남300만이 소폭 상승하는 모습만 보일뿐 근거리 인기 골프장인 남서울, 태광, 한성, 수원, 기흥C.C가 하락 반전에 들었다.
저가대 회원권
매물증가와 매수주문 감소로 인한 약세장을 보이고 있다. 프라자, 한원, 덕평, 양지는 실망 매물이 시중에 대거 출하되면서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고 여주권의 여주, 캐슬파인, 스카이밸리 또한 보합 권에서 약보합세로 변하는 모습이다.
보화회원권거래소 애널리스트 진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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