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시즌의 최종 우승자를 KSPO돔에서 가른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는 오는 4월13일과 14일 이틀 동안 2024 LCK 스프링 결승 진출전과 결승전이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KSPO돔은 최대 1만500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8년 만에 KSPO돔에서 결승전을 치르는 LCK는 정규 리그 마지막 주차를 소화 중이다.

2024 LCK 스프링 결승전이 열리는 KSPO돔 ⓒ 국민체육진흥공단
플레이오프에 올라갈 6개 팀 중 5개 팀이 확정됐으며 오는 30일부터 본격적인 플레이오프 일정에 돌입한다.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승리한 팀은 정규 리그 3위와 3위가 선택한 팀이 맞붙고 선택 받지 못한 팀은 자연스레 4위와 붙는다. 플레이오프 2라운드부터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마찬가지로 정규 리그 1위가 1라운드에서 승리한 두 팀 중 한 팀을 선택해 대결한다.
이렇게 최종 3라운드 승리 팀은 결승에 직행한다. 3라운드 패배 팀은 결승 진출전으로 내려가 2라운드 패배팀 대결에서 승리한 팀과 경기를 펼친다. 이때 승리한 팀이 4월14일 열리는 결승전에 올라간다.
플레이오프의 모든 경기는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
최종 결승 진출전과 결승전의 티켓 판매 정보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