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서울 중구 BAT로스만스 본사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서 (왼쪽부터) 강대성 대한사회복지회 회장, 송영재 BAT로스만스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 BAT로스만스
[프라임경제] BAT로스만스가 소외계층의 경제적∙정서적 지원을 위해 대한사회복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BAT로스만스는 이번 협약으로 대한사회복지회와 9년째 동행을 이어간다. 양사는 2016년 한부모 가정의 자립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첫 인연을 맺었다. 2022년부터는 자립준비청년까지 수혜 범위를 확대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왔다.
이날 BAT로스만스는 대한사회복지회와 '한부모 가정과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교육·멘토링 서비스 확대'에 중점을 둔 구체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후원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소외계층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립 촉진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 개발 △긴급 생계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송영재 BAT로스만스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해주고, 그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시작하는 중요한 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소외계층이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더 많이 조성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AT로스만스는 이외에도 대한사회복지회와 함께 소외계층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 대표적으로 △교육·직업 훈련 '꿈꾸는 공방' △사업 임직원 봉사활동 '핸즈온' △자립준비청년의 사회적 네트워크 형성 '자조모임' 등이 있다. 지난 1월에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사회복지회로부터 기업 부문 감사패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