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24 LCK 스프링 9주차에서 광동 프릭스와 피어엑스 중 플레이오프에 올라가게 될 한 팀이 최종 결정된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LCK 아레나에서 2024 LCK 스프링 9주차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1승 많은 광동 프릭스 vs 하위권 만나는 피어엑스
6위 광동 프릭스와 7위 피어엑스가 6위 자리를 놓고 9주차에 경쟁을 벌인다.
광동 프릭스는 8주차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와 피어엑스에게 모두 패하고 6승에 머물러 있다. 9연패를 보여준 피어엑스는 8주차에서 DRX를 꺾은 뒤 광동 프릭스마저 제압하며 2연승을 달성했다.
피어엑스는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된 농심 레드포스와 OK저축은행을 차례로 상대한다. 피어엑스는 1라운드에서 두 팀을 상대로 승수를 쌓은 바 있기 때문에 모두 이길 경우 7승11패로 정규 리그를 마무리하게 된다.
광동 프릭스는 오는 21일과 24일 각각 5위 디플러스 기아와 4위 KT 롤스터와 대결을 펼친다. 두 팀 모두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된 상황이다.

2024 LCK 스프링 플레이오프행 티켓 한 장을 놓고 광동 프릭스와 경쟁하는 피어엑스 ⓒ LCK
◆T1과 한화생명e스포츠의 2위 다툼
2라운드 진출을 두고 T1과 한화생명e스포츠가 끝까지 경합을 펼친다.
한화생명e스포츠가 지난 8주차에서 T1을 꺾으며 두 팀은 13승3패로 승패가 같아졌다.
T1은 오는 20일과 23일 각각 농심 레드포스와 DRX 하위권 팀을 상대로 경기를 펼친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오는 21일과 23일 각각 KT 롤스터와 디플러스 기아 등을 상대한다.
◆해설 위원들 "KT 롤스터 결과에 주목"
LCK 해설 위원들은 9주차에 눈여겨볼 팀으로 KT 롤스터를 선택했다. KT 롤스터가 상대하는 팀들이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진출을 앞둔 한화생명e스포츠와 플레이오프 막차를 노리는 광동 프릭스이기 때문이다.
신동진 해설 위원은 "강력한 오렌지 전차를 KT 롤러코스터가 막을 수 있을까"라고 밝혔다. 모리츠 뮈센은 "롤러코스터가 한화생명e스포츠라는 전차를 선로에서 이탈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LCK는 마지막 주차인 9주차가 시작되는 20일부터 관중들과 함께한다. 경기는 평일 오후 5시·주말 오후 3시부터 시작해 △아프리카TV △네이버 이스포츠·게임 △유튜브 LCK 채널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된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경기 48시간 전부터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