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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피의 거짓', 글로벌 누적 이용자 700만명 돌파

북미서 큰 인기…유럽, 아시아 순

최민경 기자 | cmg@newsprime.co.kr | 2024.03.19 15:04:58
[프라임경제] 네오위즈(095660)는 자체 개발작 'P의 거짓'이 출시 5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이용자 수 700만명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P의 거짓은 네오위즈 대표 IP(지식재산권)으로 지난해 9월19일 전 세계에 동시 출시됐다. 게임은 전투 시스템을 바탕으로 세밀한 배경·인물 묘사, 음악성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공개된 누적 이용자 수 700만명은 지난 2월 말 기준 △스팀 △플레이스테이션 4·5 △엑스박스 게임패스 △맥 등 디지털·콘솔 패키지 이용자 수를 합산한 수치다.

ⓒ 네오위즈


지역별 비중은 북미가 가장 컸고 유럽·아시아가 그 뒤를 이었다.  

회사 측은 △고전 소설 '피노키오'를 재해석한 독창성 △높은 게임 완성도와 재미 △게임패스 입점 효과 등이 주요했다는 분석을 내놨다. 

박성준 ROUND8 스튜디오장은 "P의 거짓이 첫 작품으로 기대 이상의 수익과 인지도를 확보했다고 생각한다"며 "차기작 개발에 대한 기반이 마련된 만큼 P의 거짓의 성공을 뛰어넘는 또 다른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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