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장기 불황속에도 매출증대를 꾀하는 기업들이 다양한 마케팅툴로 고객의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CRM의 패러다임을 바꿀 새로운 솔루션이 출시돼 화제다.
문서관리 컨설팅 기업 한국후지제록스는 기업의 고객 맞춤형 크로스미디어(cross-media) 솔루션인 XMPie(엑스엠파이)를 출시하고,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 솔루션 시장공략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한국후지제록스의 XMPie는 기업의 다양한 고객 정보들에 대한 차별화된 마케팅 환경을 통합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크로스미디어 솔루션으로 이를 통해 기업은 출력물, 이메일, 웹사이트, SMS 등 여러 미디어를 이용, 각 고객의 특성에 맞는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 할 수 있다.
한국후지제록스의 XMPie는 고객의 CRM을 위한 데이터와 고객에게 전달될 정보의 디자인, 그리고 이들을 연결하는 모듈이 개별적으로 구성되어 보다 효율적인 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조작이 쉽고 빠른 웹 솔루션 기능을 탑재하여 XML, SQL 및 JAVA등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완벽한 표준을 지원하는 것도 큰 장점.
이 외에도, 후지제록스의 XMPie를 이용하면 몇 명의 고객들이 기업의 마케팅 메시지에 반응을 하고 그 반응이 매출로 연결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고객별 맞춤형 웹사이트를 구축해 고객과의 유기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즉 XMPie라는 마케팅 툴을 통해 각자 성향이 다른 다양한 고객에게 여러 방향으로 접근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유럽 최대의 휴대폰 유통업체인 카폰웨어하우스(Carphone Warehouse)는 XMPie를 통해 고객 개개인의 성향에 맞는 휴대폰, 주변 장치, 요금 제도 및 쿠폰 등을 제공하여 고객반응률은 약 3배, 고객만족도는 82%까지 증대시켰다.
한국후지제록스는 이달부터 기업의 마케팅 담당자 및 POD(Print on Demand) 시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XMPie 관련 업종별 세미나를 진행함으로써 고객 맞춤형 업무 프로세스 개선의 필요성과 맞춤형 고객 관리 솔루션인 XMPie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한국후지제록스 박승필 홍보팀장은 "효과적인 고객 맞춤형 마케팅 툴을 통해 소비자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것은 모든 대 고객 서비스 제공기업들의 최대 과제"라며, "앞으로 XMPie를 통해 고객 개개인에게 맞춤화된 정보를 제공하고 이것이 결국 매출로 연계되는 1:1 마케팅의 새로운 장을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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