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 HDC아이파크몰과 사단법인 메리와 업무협약을 기념해 열린 '메리 더 테라스' 공연에 고객 200여명이 참석해 음악을 감상했다. ⓒHDC아이파크몰
[프라임경제] HDC그룹 계열사 내 유통 전문 기업인 HDC아이파크몰이 '어반 플레이그라운드(URBAN PLAYGROUND)'라는 새로운 슬로건에 맞춰 지난 15일 사단법인 메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아이파크몰은 △쇼핑 △예술 △문화 콘텐츠가 융합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규모 오케스트라·합창 공연을 정기적으로 선보인다.
협약 내용으로 아이파크몰은 올 한 해 동안 메리오케스트라 연주회 진행에 필요한 △장소 대관 △음향 장비 △홍보 활동 등을 사단법인 메리에게 후원한다.
업무 협약 기념으로 아이파크몰은 세계 유명 영화 OST를 감상할 수 있는 80인조 오케스트라 클래식 공연 '메리 더 테라스'를 진행했다.
다음 공연으로 아이파크몰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과 협업해 뮤지컬 '파가니니'의 넘버를 감상할 수 있는 '가든 콘서트'를 기획했다.
'가든 콘서트'는 3월23일과 24일 이틀간 더센터 4층 내 야외 힐링 공간 더가든에서 오후 2시와 오후 5시로 나눠 총 4차례 열린다. 공연에는 △KoN(콘) △홍석기(파가니니 역) △윤형렬· 백인태(루치오 역) △기세중·김준영(콜랭 역) 등 뮤지컬 파가니니의 배우들이 무대에 오른다.
최용화 HDC아이파크몰 영업본부장은 "'어반 플레이그라운드'라는 슬로건을 통해 고객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제공하자는 의미를 담아냈다"라며 "오케스트라 연주와 뮤지컬 음악이 함께 하는 복합문화 공간에서 즐거운 추억들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