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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제주도 MOU, 지역 식품산업 활성화

"지역 농가·중소식품기업 동반 성장"…농산물 매입·제품 개발·일자리 창출

배예진 기자 | byj2@newsprime.co.kr | 2024.03.18 17:27:25

(왼쪽) 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와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8일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업무협약식을 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CJ프레시웨이


[프라임경제] CJ프레시웨이(051500)가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지역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해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이후 CJ프레시웨이는 △농산물 매입 △브랜드 협업 제품 개발 △프랜차이즈 전국화 △일자리 창출 등 제주지역 농가·중소식품기업과 협업한다.

CJ프레시웨이는 제주 농산물 계약재배를 확대해 지역 농산물의 매입을 늘릴 계획이다. 농가를 대상으로 노지 스마트 농업 도입을 지원하고, 전국 급식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제주 중소식품기업의 상품을 소개한다.

CJ프레시웨이의 식품전문 브랜드 '아이누리'와 '튼튼스쿨'은 제주 브랜드 협업 상품을 개발해 전국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급식 경로에 지속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주 외식브랜드를 발굴해 CJ프레시웨이의 외식 솔루션을 제공하고, 전국으로 사업 확장을 지원한다.

아울러 CJ프레시웨이는 도내 신규사업장 오픈시 현지 인력 우선채용을 통해 제주도내 청년에게 일자리 기회도 마련한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CJ프레시웨이와 첫 발걸음이 동반 상생 성장과 공동 발전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는 "제주지역 농가부터 중소식품기업을 아우르는 식품산업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푸드 비즈니스 솔루션을 통해 제주지역 식품산업을 기반으로 지역 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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