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동농업기술센터가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전을 위해 마련한 '농어업인 수당'과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각 4월12일, 3월29일까지 진행한다.
농어업인 수당은 자격 요건을 갖춘 경영주와 공동경영주에게 연 30만원씩 농협 채움 카드 포인트로 지급하며, 올해는 총 1만3770명에게 약 41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2023년 1월1일부터 경남도 내 거주하고 농업경영체에 계속 등록된 경영주와 공동경영주다. 다만 공동경영주는 신청일까지 공동경영주로 등록을 완료하고 경영주가 수당 지급과 관련된 거주·종사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희망자는 4월12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하거나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보조금24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여성농업인 바우처는 요건을 갖춘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연 20만원 한도의 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 대상은 경남 도내에 거주하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20세 이상 75세 미만(1949년~2004년 출생) 여성농업인이다.
신청 희망자는 3월29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하거나 경남 바로 서비스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하동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 부서 또는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하동군은 신청자의 지원 자격 및 요건, 이의신청 등을 검토해 대상자를 확정하고 7월 중 포인트와 카드를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