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남해군이 '보물섬 남해 관광달력 발간' 10주년을 기념하고, 그동안 달력을 장식했던 아름다운 남해의 절경을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공유하기 위해 '보물섬남해 관광달력 10년사 특별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남해군 관광 달력 10년사 특별전시 보물상자 속 이야기. ⓒ 남해군
또한 관광달력 제작에 참여한 작가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의미도 함께 담았다.
이번 전시회는 '보물상자 속 이야기'라는 주제로 3월23일부터 5월31일까지 약 두달 간 남해각 2층 바다도서관에서 열리며, 남해가 품고 있는 다양한 모습을 포착한 사진 140여점을 전시한다.
특별사진전은 '꽃 피는 남해-노량의 봄' 행사와 연계 추진돼 상춘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관광객들에게는 남해의 절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장충남 군수는 "보물섬 남해가 전국 각지에서 빛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작가분들께 감사함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남해의 현재와 미래가 멋진 사진을 통해 기록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의 트레이드마크로 자리매김한 보물섬남해 대형 관광달력은 2011년도부터 제작해 올해까지 14년간 제작·배부했다. 발간 첫해에는 관공서, 휴게소 등을 중심으로 배부됐으나 군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관내 다중 이용시설로 확대 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