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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기술보증기금과 ESG 녹색금융 지원 협약 맺어

기업체 탄소중립 활동에 필요한 자금 지원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4.03.15 09:19:02
[프라임경제] DGB대구은행(은행장 황병우)은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과 14일 수성동 본점에서 기업이 탄소중립 활동에 필요한 자금 지원을 위한 'ESG 녹색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DGB대구은행은 14일 기술보증기금과 ESG 녹색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황병우 DGB대구은행장,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 DGB대구은행


이번 협약은 탄소 감축 성과가 있는 중소기업에 탄소가치평가 및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를 적용한 녹색금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중소기업의 저탄소 기업경영을 확산시키고 녹색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협업하며 DGB대구은행은 이를 위해 6억원을 특별 출연한다. 

온실가스 감축 성과가 있거나 예상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기업, 신재생에너지산업기업, 자체 감축기업, 외부감축기업에 대한 대출에 대해 보증한도, 보증비율, 보증료율 등을 우대하게 되며 DGB대구은행은 보증료를 지원(0.5%~0.7%, 2년)해 금융비용 부담을 경감을 통해 녹색성장을 견인한다는 목표다. 

황병우 은행장은 "녹색금융과 관련된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DGB대구은행은 탄소중립 기여하고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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