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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프랑스간 방산협력 확대 방안 모색

김종민 방위사업청 차장, 제11차 한-프랑스 방산군수공동위 참가

김동성 기자 | kds@newsprime.co.kr | 2008.09.08 14:38:27
김종민 방위사업청 차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8일(월)부터 12일(금)까지 3박 5일간의 일정으로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제11차 한-프랑스 방산군수협력 공동위”에 참석, 양국간의 방산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한-프랑스 방산군수협력공동위는 ‘92년 3월에 체결한 양해각서에 따라 매년 개최되는 회의로써 이번 제11차 공동위는 한측의 김종민 방위사업청 차장과 프랑스측의 쟈끄 드 라주지(Jacques De Lajugie) 병기본부 국제개발본부장이 공동위원장으로 참석해 양국간의 중요 현안사업으로 진행중인 KHP사업 진행경과 및 향후계획에 대해 논의에 들어갔다.

또한, 한국측은 잠수함 ILS개발기법, 개발 비행시험요원 상호교환 협력에 관해 프랑스와 협의할 예정이며, 프랑스측은 향후 한국에 참여 희망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양국간의 국방획득 장비에 대한 가격정보 교환 협정 체결을 제안할 예정이다.

김종민 차장은 이번 공동위 기간동안 프랑스 병기본부장을 예방하여 방위사업청과 병기본부간의 협력관계 증진 및 국내업체의 제3국 수출에 필요한 프랑스 수출승인(E/L)절차의 간소화를 당부할 계획이며, 프랑스 유수 방산업체(EADS, SAGEM, Thales社)를 방문, 향후 양국 방산업체간 기술협력, 공동생산 및 공동수출을 모색하는 협력관계 활성화에 대해서도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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