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경대학교(총장 이채영)는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에서 주관하는 '2024 주한 외국인 태권도 보급사업'에 선정됐다.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은 '2024 주한 외국인 태권도 보급사업'에 대경대학교를 최종 선정했다. ⓒ 대경대학교
'2024 주한 외국인 태권도 보급사업'은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이 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태권도 교육을 진행, 태권도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된 사업이다.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은 태권도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 학교, 법인 등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대경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
대경대학교는 국제교류처와 국제태권도학과 협업으로 태권도를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 유학생 및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선착순 60명을 선발해 매주 3회, 2시간씩 태권도 교육을 진행 할 예정이다.
또한, 대경대학교 국제교류처는 유학생들에게 한국문화체험 학습과 생활체육대회, 2024 세계태권도한마당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으며, 추후 공인 태권도 승단심사 자격이 갖춰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수련을 계획하고 있다.
이채영 총장은 "이번 주한 외국인 태권도 보급 사업 선정을 계기로 외국인 유학생 및 외국인 근로자 등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태권도 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