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 코카-콜라와 환경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바다쓰담 캠페인'이 올해에도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참신한 활동을 펼칠 팀 및 단체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해양 쓰레기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해양 환경 보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모집 기간은 3월11일부터 3월31일까지로, 해양 환경 보호 활동에 관심 있는 모든 팀이나 단체는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코카-콜라사와 환경재단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12개 팀에게 각각 5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 코카-콜라와 환경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바다쓰담 캠페인'이 올해에도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참신한 활동을 펼칠 팀 및 단체를 모집한다. © 한국 코카-콜라
'바다쓰담 캠페인'은 202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며, 그간 44개 팀(단체)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를 통해 8084명의 그린리더와 268개의 협력기관이 참여해 총 104톤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24년 캠페인 참가 팀은 참신한 활동 기획 및 지역 커뮤니티와의 협력을 통해 해양 환경 보호의 지속가능성을 평가받게 될 것이다. 또한, 쓰레기 수거 데이터 확보 및 실태 조사를 위한 조사카드 활용과 단체 간 네트워킹 강화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은 해양 환경의 중요성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캠페인에 대한 참여와 관심이 증가하고 있음을 밝히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해양 환경 보전에 앞장설 것임을 약속했다.
정기성 한국 코카-콜라 대표는 "코카-콜라가 전 세계적으로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환경재단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가능한 해양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