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칠성음료의 맥주 '크러시'가 FC서울과 공식 스폰서십 체결 홍보 사진이다. ⓒ 롯데칠성음료
[프라임경제] 롯데칠성음료(005300)의 맥주 ‘크러시’가 프로축구 구단 ‘FC서울’과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크러시는 서울월드컵경기장 내 마련된 △스카이펍 △스카이박스 △상설 팬카페 등에서 ‘크러시’ 맥주를 판매·제공한다. 특히 스카이펍에서는 경기 중 ‘크러시’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행사 기간 크러시는 △경품 게임 △하프타임 이벤트 △생맥주 브랜드 부스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다. 또 브랜드데이를 통해 FC서울 선수들이 참여하는 콘텐츠도 향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에서 새롭게 출시한 맥주 ‘크러시’는 몰트100%에 분리 추출한 유러피안 홉과 홉 버스팅 기법을 적용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FC서울의 경기장을 찾는 주요 연령층인 2030세대가 ‘크러시’의 핵심 타겟과 일치한다는 점에 주목했다"며 "한국 축구의 인기에 힘입어 MZ세대의 참여가 높은 스포츠를 연계한 마케팅으로 브랜드 친화력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3일 ‘크러시’ 출시 100일을 기념해 잠실 롯데백화점 에비뉴엘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