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토스뱅크가 '대한민국 금융소비자가 선택한 은행'에 선정됐다.
토스뱅크는 지난 7일 아시안뱅커 선정 '대한민국 금융소비자가 선택한 은행'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토스뱅크의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도 2024년 아태지역 '최고의 예금 상품'으로 뽑혔다.
아시아 태평양·중동지역 금융산업 리서치·컨설팅 전문기관인 아시안뱅커는 매년 각 금융부문 심사를 진행해 해당 영역 최우수 금융사를 선정해 발표한다.
아시안뱅커에 따르면 이번 심사에는 전 세계 150개 이상의 금융기관이 포함됐다. 토스뱅크는 대한민국 금융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온라인 설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안뱅커는 "토스뱅크가 선보여 온 높은 수준의 서비스가 고객들에게서 인정받았다"며 "고객들의 이자 경험을 새롭게 해석하고 재편했다"고 평가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그동안 토스뱅크가 고민하며 걸어온 길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하며 금융 시장의 변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토스뱅크는 2021년 10월 출범 후 2년3개월여만에 이용자 900만명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