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메이필드호텔은 가을을 맞아 ‘세계 명장 와이너리 추천 와인’ 행사를 진행한다.
스페인, 칠레, 이태리, 호주 등 세계 각국의 명장 와이너리가 추천하는 이색 와인 4종을 맛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10월 31일까지 계속되며, 메이필드호텔 내 모든 레스토랑에서 주문 가능하다. 가격은 6만~8만원선.
파리 와인 올림피아드에서 전 세계 최고 와인 중 하나인 샤토 라투르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해 화제가 됐던 스페인 와인 ‘마스 라 플라나(Mas La Plana)’은 실크처럼 부드럽고 감각적인 맛이 특징이다.
풍부한 과일향과 모카, 커피, 초콜릿의 달콤한 향이 조화로운 칠레 와인 ‘만소 데 벨라스코(Manso de Velasco)’는 프레치 오크에서 숙성시켜 훌륭한 끝 맛을 느낄 수 있다.
이태리 화이트 와인 중 가장 유명한 것으로 손꼽히며, 이태리 화이트 버건디 와인이라고도 불리는 ’피오 체사레 가비(Pio Cesare Gavi)’는 상큼한 레몬향에 맛이 산뜻하며 신성 성분이 강한 드라이한 와인이다.
마지막으로 천혜의 자연조건에서 좋은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는 호주 와인의 대표주자인 ‘에피큐리언 지에스엠(Epicurean GSM)’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마시기 쉬운 스타일로 2007년 Wine Spectator 선정 100대 와인 중 하나다.
메이필드호텔 이상호 식음팀장은 “한국인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와인이지만 한 번 맛보면 그 맛과 향에 매료될 것”이라며 “한국인들이 좋아하고 주로 마시는 와인은 몇 가지에 한정되어 있지만 색다르고 독특한 와인 맛을 원하는 고객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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