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소니 코리아 (대표 윤여을, www.sony.co.kr)는 브라비아 W4000 시리즈와의 완벽한 조화로 홈시어터 디자인에서의 또 다른 진화상을 제시하는 벽걸이형 브라비아 시어터 ‘DAV-F500’와 브라비아 엔진 2 및 소니 SXRD 기술을 탑재해 가정에서도 영화관과 같은 최상의 영상을 즐길 수 있는 홈 프로젝터 ‘VPL-HW10’의 출시를 발표했다.
9월 8일 출시되는 2008년형 브라비아 시어터의 고급형 모델인 ‘DAV-F500’은 어떤 LCD TV와도 어울리는 슬림 디자인 외에도, 소니 만의 무선 기술인 S-AIR 와 100% 디지털 방식의 S-Master 기술이 만나 800W에 이르는 생생한 음질을 표현하는 프리미엄 일체형 홈시어터이다. DAV-F500 DAV-F500의 가격은 126만원이다.
소니 코리아의 브라비아 시어터 담당자는 “LCD TV를 벽에 걸거나, 초슬림 TV를 구매한 고객 중 스피커, DVD 플레이어 등과의 디자인 부조화로 인해 아쉬움을 느꼈던 고객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다”며, “벽걸이형 홈시어터 DAV-F500은 LCD TV와의 세련된 조화를 실현시키고, 모던하고 세련된 실내 디자인을 추구하는 젊은 고객층과 신혼부부 사이에서 많은 호응이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DAV-F500은 소니 특유의 슬림 디자인이 스피커, 본체 등 모든 면에 적용돼 다양한 실내 인테리어와도 어울릴 뿐 아니라, 공간 효율성을 높여 넓고 쾌적한 느낌을 전달한다. DAV-F500은 스피커 또는 본체를 벽에 걸 수 있는 거치대가 함께 제공돼, 이를 이용해 일반적인 스탠드형 스피커 구성이 아닌 홈시어터와 TV가 모두 벽에 걸린 벽걸이형 스타일을 연출할 수도 있다.
특히, 디스크 슬롯이 내장된 블랙 코팅의 슬림한 본체는 벽에 걸 경우, TV의 전원이 꺼진 검정색 스크린과도 조화가 돼 마치 미술관의 조형물과 같은 느낌을 제공한다. 더불어, 40인치 (101cm) LCD TV와의 비율을 최적으로 고려한 스피커, 본체의 비율로 디자인적으로도 안정감 있는 모습을 연출한다.
DAV-F500에는 주변사물의 영향을 받았던 적외선 방식에서 벗어나 소니 만의 RF주파 방식의 무선기술인 ‘S-AIR’와 입력부터 출력에 이르는 전 과정을 100% 디지털로 처리하는 32비트 ‘S-Master’ 기술이 적용돼, 넓은 공간에서도 세세한 음질을 표현한다. 더불어, 밤에도 부담 없이 감상할 수 있는 나이트 모드, 경기장의 입체감을 생생히 표현하는 스포츠 모드, 소니 픽쳐스 엔터테인먼트의 전문성이 녹아진 디지털 시네마 사운드 등 소니 만의 다양한 음향효과를 갖추고 있어, 상황에 따라 최적의 서라운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더불어, DAV-F500은 디지털 미디어 포트 기능을 통해 USB 또는 MP3 플레이어 안의 음악, 사진 파일을 현장감 있게 재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CD의 음악을 MP3 플레이어나 USB 메모리로 손쉽게 저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