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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출연연 혁신방향 논의

이창윤 제1차관, 25개 출연연 기관장과 간담회 가져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4.03.07 14:02:03
[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이창윤 제1차관이 7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에서 연구회 및 연구회 소속 25개 출연연구기관 기관장과 간담회를 갖고 출연연 혁신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번 간담회는 차관 취임을 계기로 출연연 기관장과 출연연이 나아갈 방향, 연구현장의 어려움 등에 대해 연구현장과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고 기관 간 칸막이를 넘어 역동적 연구기관으로 거듭나는데 필요한 지원과 효과적인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과기정통부는 작년 하반기부터 출연연이 기술패권 경쟁 속에서 국가의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국가적 임무 중심으로 기관 간 칸막이를 넘어 협력하고 개방형 체계로 혁신하는 방안을 현장과 함께 지속적으로 논의해왔다.

이러한 혁신의 일환으로서 도입된 글로벌TOP 전략연구단 지원사업에는 연구혁신을 위한 출연연의 고민과 노력을 엿볼 수 있는 51개 과제가 접수되기도 했다.

간담회에서는 △개방형 협력 체계의 구체적인 운영 모습 △제도 개선 사항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기관운영의 실현 수단이 구체적으로 논의됐다. 기관장들은 국가적 임무 중심의 역량 결집 체계로 전환이 국가연구개발기관으로서 시대적 과제라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성공적인 전환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기관장들은 내년도 예산을 비롯해 국가전략기술분야 위주로 국가적 임무가 설정될 경우 소형 기관의 소외 등 현장의 우려에 대해서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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