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모레퍼시픽(090430)이 19년째 진행 중인 임직원 나눔 캠페인 '매칭 기프트(Matching Gift)'를 통해 105개 기관에 약 1억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매칭 기프트는 임직원의 기부금과 동일하게 회사도 한 번 더 기부하는 제도다. 매년 연말정산 시점에 임직원이 기부금 내역을 제출하면 회사에서도 동일한 금액을 해당 기관에 기부한다.
올해 매칭 키프트 캠페인에는 아모레퍼시픽 임직원 17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으로 모인 기부금 약 1억2000여만원은 △월드비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유니세프 등 총 105개 사회복지기관에 전달됐다.
이상호 아모레퍼시픽 커뮤니케이션실 전무는 "매칭 기프트는 회사가 임직원의 기부와 함께 의미를 더한다는 점에서 뜻깊은 나눔"이라며 "임직원과 함께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활동을 꾸준히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