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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미술관 가을맞이 행사

 

김경희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08.09.08 09:34:35
[프라임경제]서울 잠실에 위치한 ‘살아있는 미술관’ (www.alive-gallery.com)에서 다양한 행사를 준비, 눈길을 받고 있다.

9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우리집 가족사진을 유화로 그리기’와 ‘핸드프린팅’ 무료체험을 비롯해 한가위 선물 문학도서와 다이어리(150권)가 준비되어있다. 매일 50가족에게 돌아가는 7만원 상당의 유화그리기와 10명에게 제공되는 핸드프린팅은 가족나들이의 과실[果實]을 더욱 알차게 해 줄 것 이다. 위의 모든 행사 참가 방법은 방문 전 온라인 신청을 통해 이루어진다.

이곳은 세계 최초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비롯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 몬드리안의 ‘나무연작’ 등 서양미술사의 62점을 인터랙티브 미디어, 3D입체영상, 동작 및 음성인식기술, 특수효과 등 다양한 미디어아트 기술을 통해 생명력을 불어넣어 남녀노소, 가족들이 함께 미술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 이다.

특히, 길고 발음하기 어려운 서양미술의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한 대화형식의 작품설명은 움직이는 전시관을 관람하는 신비로움을 넘어 새로운 형식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가 친근감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시에 이해와 학습력을 돕고 있다.

살아있는 미술관 관계자는 “문화와 문학 그리고 나들이를 즐기기 좋은 가을과 국민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이해 풍성한 볼거리는 물론 체험의 장과 한가위 선물까지 전하고 싶었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전세계의 유명작가의 작품들이 모여있는 살아있는 미술관으로 세계문화가을여행으로 초대한다”라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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