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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 극단초점 프로젝터 ‘EMP-400W’ 출시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9.08 09:31:53
[프라임경제]한국엡손(www.epson.co.kr 쿠로다 타카시)은 가까운 거리에서도 뚜렷한 화면이 구현 가능한 극단초점 프로젝터 'EMP-400W'를 출시 했다고 밝혔다.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세계최대 가전쇼 'IFA 2008'에서도 공개되어 큰 주목을 받은 ‘EMP-400W’는 1,800안시루멘의 밝기와 WXGA(1024*800) 해상도를 지원하는 고성능 멀티미디어 프로젝터로 투사거리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극단초점 렌즈를 탑재하고 있어 0.65m의 거리에서도 60인치의 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

특히 스크린과의 거리가 가까워도 최상의 화면을 구현할 수 있어 작은 교실이나 회의실에서도 공간을 절약할 수 있고, 짧은 초점길이로 발표자의 그림자가 스크린에 겹치거나 참여자의 눈부심 현상을 없애 화면에 대한 집중도를 높일 수 있다.

‘EMP-400W’는 고성능 소형램프를 탑재해 4,000여 시간 수명이 지속되어 유지비를 절약 할 수 있고, 10W의 스피커가 내정되어 있어 외부 스피커의 설치 없이도 선명한 사운드를 전달해 준다. 또한 28dB의 저소음으로 효과적인 사용이 가능하고, 전원을 켰을 때 예열시간이 5초 밖에 되지 않으며, OFF 버튼만 누르면 신호음과 함께 즉시 전원이 꺼지고 바로 분리가 가능하다.

고성능의 멀티미디어 프로젝터 임에도 불구하고 조작과 관리가 쉽고 패스워드 입력 리모콘에 의해서만 작동되어 학교, 학원 등의 교육현장이나 매장, 소규모 사무실 등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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