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동군이 하동영화관 3층에서 소상공인 민원지원센터(센터장 김행균) 개소식을 개최했다.

하동군이 소상공인민원지원센터 개소식을 하고 있다. ⓒ 하동군
이날 행사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기관단체장,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많은 관심 속에 치러졌다.
소상공인 민원지원센터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부시책 안내 및 홍보, 민원신청서 작성 지원(접수대행), 교육프로그램(법률·세무·예비창업 등) 운영 등을 위해 올해 처음 출범했으며, 소상공인들이 가장 많이 밀집된 하동공설시장 및 중심 상권과 가까운 하동영화관 3층에 둥지를 틀었다.
김행균 민원지원센터장은 "각종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민원업무를 지원해 관내 소상공인들의 알 권리와 편의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승철 군수는 소상공인민원지원센터의 개소를 축하하며 "센터가 행정과 소상공인 사이의 다리 역할을 톡톡히해 지역 내 소상공인들이 정책자금, 경영환경개선 지원 등 각종 혜택을 적기에 빠짐없이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소상공인민원지원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소상공인들의 법률·세무·노무 등 경영상 애로사항 해결 지원과 소상공인의 권익보호를 위한 무료상담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