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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애커튼 파트너스, DX 전문가 대거 영입…"신성장 동력 강화"

 

이인영 기자 | liy@newsprime.co.kr | 2024.03.05 09:44:35
[프라임경제] SK C&C와 디지털 컨설팅 자회사 애커튼 파트너스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디지털 팩토리, ESG 등 4대 성장 사업과 디지털 컨설팅 중심으로 전문가를 영입해 신성장 동력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 SK C&C


먼저 SK C&C는 이번에 신설한 '디지털 팩토리(Digital Factory) 사업단'에 제조 경쟁력 혁신 전문가인 김민혁 사업단장(전 액센츄어 차이나 하이테크 매니징 디렉터/파트너)을 영입했다.

김 단장은 20년 가까이 중국·싱가포르 등 글로벌 지역에서 다양한 제조업 현장을 누비며 현지 제조 산업 및 기업에 맞는 최적의 디지털 전환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리딩해 온 글로벌 제조 디지털전환(DX) 전문가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김 단장은 글로벌 DX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신설된 '글로벌(Global) 사업단' 단장도 겸임한다. 

또 클라우드 MSP(관리 서비스 제공)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네이버 클라우드 실장 출신인 이지선 클라우드 플랫폼(Cloud Platform)그룹장도 영입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 금융 사업 위상 강화를 위해 조현영 금융사업개발그룹장(전 딜로이트 컨설팅 상무)도 합류했다.

SK C&C는 이번 영입을 계기로 글로벌 현지 내 DX 사업 발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아울러 생성형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ESG 분야 신사업 발굴을 위해 사내 인더스트리 및 DX 전문가들로 구성된 '에반젤리스트(Evangelist) TF 그룹'도 신설했다.

SK C&C의 디지털 컨설팅 자회사 애커튼 파트너스도 업계 최고 디지털 혁신 컨설턴트를 대거 영입했다.

디지털∙데이터 기반의 기업 가치 재무 경영 전문가로 알려진 김성수 파트너(전 삼정 KPMG 전무)를 포함해 DX사업 개발 및 컨설팅 경험이 풍부한 최진민 파트너(전 카카오 엔터프라이즈 수석부사장)와 디지털 제조 전문가인 길태문 파트너(전 PwC 컨설팅 상무)가 새롭게 합류했다. 

애커튼 파트너스는 △기업 맞춤 DX 전략 △제조 엔지니어링 및 DX 기술 △디지털 ESG 전략 △주요 사업 PI(프로세스 혁신)∙ISP(정보화전략계획) 등 고객 맞춤형 DX 컨설팅 서비스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윤풍영 SK C&C 사장은 "국내외 DX 시장에서 마켓 리더십을 빠르게 확보하고 산업별 대표 성공 사례를 발굴해 디지털 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며 "사내 DX전문가 풀(Pool) 활용과 더불어 글로벌 전문 DX 인재들을 영입해 사업을 고도화하고 전문화해 글로벌 DX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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