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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청도 관광 9경 도보 여행 운영

타박타박 걸어서 관광 명소 체험하고 역사와 문화 이해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4.03.05 09:14:05
[프라임경제]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이달부터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도보여행 '타박타박 걸어서 이달의 청도 관광 9경'을 운영한다. 

이달의 청도 관광 9경 안내 포스터. ⓒ 청도군


'타박타박 걸어서 이달의 청도 관광 9경'은 청도군의 주요 관광지인 청도 관광 9경을 문화관광해설사와 관광객이 함께 걸으며 청도 관광 명소를 체험하고 역사와 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도보여행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11시에 시작,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투어 장소는 △3월 청도신화랑풍류마을 △4월 청도읍성(둘째 주 금요일) △5월 섶마리한옥마을 △6월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 청도레일바이크 △7월 유등연지 △8월 와인터널 △9월 낙대폭포 △10월 운문사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은 회차별 선착순 15명으로 매월 1일 청도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청도관광상품 > 이달의 청도 관광 9경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대상은 청도 여행에 관심이 있는 관광객으로 참가비는 무료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적인 해설을 통해 미처 몰랐던 청도의 매력을 재발견하기를 바란다. 매달 다른 장소에서 진행되는 만큼 청도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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