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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자립 준비 청년·보호 대상 아동 후원금 전달

청년 장학금·심리 안정 프로그램…교촌의 홀로서기 응원

배예진 기자 | byj2@newsprime.co.kr | 2024.03.04 15:27:10

지난 2월29일 서울시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서 (왼쪽) 송종화 교촌그룹 부회장과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교촌에프앤비


[프라임경제]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339770)는 지난 2월29일 서울시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자립 준비 청년과 보호 대상 아동을 위한 후원금 2억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교촌에프앤비는 자립 준비 청년의 올바른 사회 진출을 돕고 보호 대상 아동에게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후원금은 △장학금 지원 △자조 모임 운영 △마음 채움 프로젝트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마음 채움 프로젝트'는 교촌의 '바르고 봉사단'과 연계해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송종화 교촌그룹 부회장은 "앞으로 더 많은 주변 이웃과 지역사회에 도움 되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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