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과학대 LINC 3.0, 2차년도 '관광·문화상품 개발 발표회' 모습. ⓒ 목포과학대
[프라임경제] 목포과학대학교(총장 이호균)는 최근 코롬방제과점, 힐링아일랜드, 하펜시티클럽과 호텔현대 바이라한에서 LINC 3.0 2차년도 관광문화상품 개발 발표회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목포과학대 LINC 3.0 관광문화 기업협업센터(관광문화ICC) 관계자, 코롬방제과 정철주대표 등 관련 산업체 인사 40여명이 참석했다.
목포시는 2020년 '대한민국 4대 관광도시'로 선정되었고, 2023년에는 제3차 문화도시에도 선정되어 지역이 가지고 있는 관광문화자원을 활용한 관련 사업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목포과학대 문화관광ICC도 지역산업체와 연계한 관광문화상품 개발을 통하여 관광문화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목포과학대 우기종 부총장은 "지역 청년들이 대학진학을 위해 지역을 떠나고, 지역 대학에서 공부했던 학생들도 직장을 위해 지역을 떠나면서, 지역에서 일할 청년들이 갈수록 감소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면서 "지역의 강점이라 할 수 있는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콘텐츠개발 및 사업화에 지역청년들이 많이 참여해서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데서, 오늘 행사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