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8일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연회장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이병연 롯데관광개발 대외협력부장(왼쪽)과 이애리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 단장이 기념사진을 촬영 중이다. ⓒ 롯데관광개발
[프라임경제] 롯데관광개발(032350)은 지난 28일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4층 연회장에서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롯데관광개발은 2021년부터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을 후원해 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후원을 2년 연장했다.
제주의 문화와 이야기를 제주어로 노래하는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은 롯데관광개발의 후원을 통해 △2021년 전용 연습 공간 마련 △2022년 독일 초청 연주 △2023년 4·3 75주년 특별기획공연 등을 진행했다.
올해에는 부산 영도 제주사료관 기념연주와 부산제주도민회 대상 제주어 합창 연주를 계획 중이고, 또 전국 팔도 지역어를 모으는 제2회 지역어 합창 페스티벌도 개최 예정이다.
오는 2025년에는 추사 김정희가 제주어를 배운다는 상상을 가미해 창단 10주년 기념 합창 뮤지컬도 기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