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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청년 농산물 식재료 지원 '청춘식탁' 운영

요리 교실 프로그램·밀키트·농산물 제공…청년들의 건강한 식사 돕기

배예진 기자 | byj2@newsprime.co.kr | 2024.02.28 15:39:54

지난 27일 봉천동에 위치한 청년공간이음에서 (왼쪽부터) △허희수 SPC그룹 부사장(세 번째) △김효성 청년공간이음 대표(네 번째)가 청년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 SPC


[프라임경제] SPC그룹은 '청년공간이음'과 함께 청년들의 건강한 식사를 돕는 'SPC청춘식탁'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SPC청춘식탁'은 SPC행복한재단이 청년공간이음에 2000만원을 후원해 △경제적 어려움 △사회적 고립 등 문제를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오는 3월부터 12월 말까지 진행한다.

SPC그룹은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우리 농산물로 이뤄진 꾸러미와 밀키트를 지원하고, 청년공간이음에서 농산물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한다. 

또 요리 교실과 같은 프로그램도 기획해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또래와 어울리는 자리를 제공한다.

청년공간이음 관계자는 "청년 1인 가구 및 청년 빈곤율 증가에 따라 사회문제가 대두되고 있지만 이들에 대한 지원은 턱없이 부족하다"며 "SPC그룹과 함께 건강한 한 끼로 청년과 사회를 잇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PC행복한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마주하는 문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SPC행복한재단은 △SPC행복한장학금 △SPC&Soul행복한베이커리교실·카페 등 복지 사각지대 청년의 자립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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