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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생명 신저가행진 언제까지?

 

프라임경제 | webmaster@newsprime.co.kr | 2008.09.05 16:22:10

[프라임경제] 5일 미증시 하락 여파로 장초반 급락세를 보였던 코스피지수는 연기금 매수세 유입으로 점차 회복하며 1404.77로 마감했다.

금일 외국인은 약 2,400억원의 매도로 14일째 팔자를 유지했으며, 개인과 기관이 각각 1,227억원, 813억원 매수에 나섰으나 지수를 끌어올리기엔 역부족이었다.

장외주요 종목들도 뚜렷한 방향을 잃은 채 혼조세를 이어갔다.

삼성계열주에서는 삼성네트웍스(+3.0%)와 삼성SDS(+1.06%)가 모처럼 반등하며 각각 5150원, 4만7750원을 기록했으나, 삼성광주전자(6450원), 서울통신기술(2만7500원), 삼성전자서비스(6300원)는 관망세를 보였다.

생보사주에서는 삼성생명(-0.46%)이 54만2500원으로 전일대비 2500원 떨어졌으며, 매도 강도는 약해졌으나 반등은 힘겨운 모습이다. 금호생명(-1.43%)의 신저가 행진은 금일도 이어져 1만7250원을 기록했다.

동양생명(1만9900원)은 2.93% 하락하며 2만원선까지 내주며 한주간 내내 이어진 약세로 힘겨운 모습이다. 반면, 전거래일 강한 반등을 시도한 미래에셋생명은 2만250원으로 잠시 쉬어가는 모습이다.

범현대계열주에서는 현대삼호중공업(-0.81%)이 소폭 하락한 6만1000원으로 신저가를 갱신했다. 그 외에 현대아산(1만9000원), 현대카드(1만2250원), 현대택배(8250원) 등은 주가 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금융주에서는 한국증권금융(6250원)과 리딩투자증권(900원)이 각각 1.63%, 2.86% 오름세를 보였다.

기업공개(IPO) 관련주에서는 이크레더블(2만원)이 10월 청약일정을 발표하며 9월~10월 공모예정주는 7개사로 늘어났다.

공모주들이 내주부터 본격적인 청약에 들어가지만 시장분위기는 여전히 침체된 모습이다.

금주 수요예측을 마친 마이크로컨텍솔루션(-3.70%원)과 케이제이프리텍(-1.43%)은 희망가 대비 다소 낮은 공모가 확정으로 추가하락을 맞았다.

소폭 오름세를 보였던 사이버다임(-1.20%)도 금일 하락전환했으며, 승인 종목인 엠게임(-1.41%), 포스코건설(-0.53%), STX엔파코(-1.39%)도 하락세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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