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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고용노동부와 식품제조업 상생협력 공동선언

업계 선순환 생태계 조성...실질적 '상생협력 방안' 마련

배예진 기자 | byj2@newsprime.co.kr | 2024.02.27 17:14:25

지난 26일 삼진푸드 본사에서 열린 '식품제조업 상생협력 공동선언식'에서 (왼쪽부터) △김명규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 △신용운 삼진푸드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대상


[프라임경제] 대상(001680)은 식품업계 최초로 고용노동부와 함께 상생협의체에 참여하고,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약속하는 '식품제조업 상생협력 공동선언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충북 진천군 삼진푸드 본사에서 진행된 '식품제조업 상생협력 공동선언식'에는 협력업체 근로자들의 △고용 △복지 △안전을 골자로 한 '상생협력 공동선언문'이 채택됐다.

공동선언문에는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김명규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 △신용운 삼진푸드 대표이사가 서명했다.

'상생협력 공동선언'은 지난해부터 정부가 지역 단위로 진행하는 상생 모델로,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이 힘을 합치고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공동선언문에 따라 대상은 △협력업체 근로자의 근로조건 개선 △기술경쟁력 제고 △공정한 거래관계와 안정적인 경영환경의 조성 △업계 장기 발전 모색 등 상생협력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실행할 계획이다.

협력업체 역시 대상이 추진하는 협력 방안에 적극 참여하기로 약속했다. 

상생협력 실행으로 식품제조업의 성장-고용-복지의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와 지자체는 협약 이행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적극 지원한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이러한 협력 문화가 식품제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 외에도 협력사와의 상생을 지속해서 실천하며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은 기업의 핵심 가치인 '존중'을 바탕으로 파트너사 임직원을 초청해 격려하고 포상하는 'GWP AWARDS'를 2009년부터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19년에는 자발적 상생협력유공에 대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고, 2021년부터 3년 연속 공정거래위원회 주관 '대리점 동행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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