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은행(055550)이 '2024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 은행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수상으로 21년 연속 은행부문 1위라는 영예도 안았다. 아울러 20회째 '전체기업 중 상위 30위(All star)' 기업에도 선정됐다.
올해 21년째인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기업 전사적 역량과 가치를 종합 평가해 우수기업을 선정하는 인증제도다. 이번 조사에는 △증권가 애널리스트 △산업계 종사자 △일반 소비자 등 1만2000여명이 참여했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인증제도 시작 후 21년간 매년 은행부문 1위를 수상했다. 고객 중심 경영과 상생금융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공헌 사업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은 셈이다.

서울 여의도 소재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된 '2024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 인증식에서 조정훈 신한은행 ESG 본부장(우)이 한수희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대표이사(좌)와 기념 촬영하는 모습. ©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고객 체감이 가능한 실효성 높은 금융 지원 상생금융 전담부서를 신설하는 한편 코로나19 소상공인 지원대출과 패밀리 상생적금 등 취약 계층 배려 등 민생안정에 도움 되는 금융상품을 선보였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금융감독원 주관 '2023년 상생·협력 증진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시민 역할을 더욱 책임감 있게 수행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금융 솔루션을 지속 제공하겠다"라며 "사회적 이슈 해결을 위한 실효성 높은 사회 공헌 사업을 추진해 차별화된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ESG 상생 프로젝트'로 △보이스피싱·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재생 PC기부 시니어 디지털 교육 △난임 부부 진단 검사비 지원 △유해 해적생물 리사이클링 통한 친환경 의류 제작·기부 등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