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26일 건강과 상해, 중대질병·수술과 유족 보장까지 모두 보장하는 '우체국 하나로OK 건강종신보험'을 오는 28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해당 보험은 진단부터 입원, 수술, 통원까지 보장하는 종합형 상품으로 심장질환과 뇌질환 관련 경증 상태까지 보장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3대 질병은 입원·수술에 통원비 보장을 추가했으며, 질병·재해 입원 시에도 면책기간을 없애 보장 공백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품 가입은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가능하며 일부 특약은 고객이 직접 갱신·비갱신 여부와 보험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또 주계약 가입 금액에 따라 보험료 최대 3%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해약환급금을 낮추는 대신 보험료가 저렴한 '해약환급금 50% 지급형'을 선택할 수도 있다.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은 "우체국 하나로OK 건강종신보험은 사고나 질병에 대비해 폭넓은 연령대에서 가입할 수 있고 진단부터 입원, 수술, 통원까지 보장을 확대해 보장 공백을 줄인 상품"이라며 "앞으로 고객에게 꼭 필요한 보험상품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