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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포울릉청년회,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독도는 우리땅"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강력 규탄...태극기 흔들며 '독도는 우리땅' 열창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4.02.25 16:58:27
[프라임경제] 재포울릉청년회는 지난 24일 포항 UA컨벤션 4층 아라홀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재포울릉청년회가 지난 24일 저녁 포항UA컨벤션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진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최병수 기자


이날 재포울릉청년회는 제6대 최태열 회장이 이임하고 제7대 우진철 회장이 취임했다.

행사는 개회선언, 영상물관람, 감사패·공로패 수여, 이취임사, 축하영상, 축사, 축하케익커팅, 독도는 우리땅 제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최태열 이임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장기간 집합금지 등으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활발한 봉사활동으로 열과성을 다해 헌신한 회원들에게 찬사를 보낸다"면서 "새롭게 봉사 대열에 동참하신 제7대 회장단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 큰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부탁했다.

우진철 신임회장은 "지금까지 세워놓은 업적을 잘 계승해 더욱 발전시키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제7대 목표는 '근자열, 원자래'로 가까이에 있는 사람은 기쁘게 하고, 먼 곳의 사람은 찾아오게 하는 뜻이라면서 회원들 한 분, 한 분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재포울릉청년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특히 이날 재포울릉청년회는 일본 시마네현의 독도가 일본 영토라고 억지 주장하며 '다케시마의 날' 조례 제정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

독도 수호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담아 '독도는 우리땅' 노래를 태극기 흔들며 열창하고 있다. ⓒ 최병수 기자


또한 회원들은 정광태의 '독도는 우리땅' 노래를 태극기 흔들며 열창하면서 일본의 억지 주장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면서 영토 수호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하며 "타지에서도 변함없이 내 고향 울릉을 사랑하고 빛내주신 것에 감사하다"면서 "우리의 고향 울릉에 모두가 살고 싶어하는 자부심을 만들어 가겠다"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정재 포항북 국회의원, 이강덕 포항시장과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공경식 울릉군의회 의장 등 다수의 인사들이 축전으로 재포울릉청년회 회장단 이·취임식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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