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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작은 도서관' 희망 지역 공개모집

문화소외지역 아동에게 친환경 학습공간 지원

박진우 기자 | pjw19786@newsprime.co.kr | 2024.02.22 19:28:09

롯데홈쇼핑은 내달 24일(일)까지 문화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친환경 학습공간 '작은도서관' 구축을 희망하는 지역과 기관을 공개모집한다 ⓒ 롯데홈쇼핑


[프라임경제] 롯데홈쇼핑은 다음달 24일까지 문화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친환경 학습공간 '작은 도서관' 구축을 희망하는 지역과 기관을 공개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ESG 경영 슬로건 '오늘 실천하면 달라지는 내일'을 발표하고 △환경 △나눔 △공존 등 분야별 ESG 활동에 나서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구세군자선냄비본부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작은도서관 사업은 롯데홈쇼핑의 대표적인 나눔활동으로, 전국 문화소외지역 아동에게 친환경 학습공간을 지원한다.

'세상에서 가장 큰 꿈이 자라는 곳'을 슬로건으로 서울 강서구 1호점을 시작해 2017년 제주시 50호점과 지난해 특수학교인 서울정진학교에 10주년 특별관까지 전국 모든 지역에 총 88개소의 작은도서관을 설립했다.

현재까지 도서 20만권 이상을 지원하고, 400만명 이상 방문했다. 내년까지 100개소 구축을 목표로 한다.

롯데홈쇼핑은 지원이 절실한 △교육 △복지 사각지대의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작은도서관 6개소에 대한 전국 공개모집을 진행한다.

롯데홈쇼핑과 구세군 홈페이지, SNS 등 게시판을 통해 제공되는 QR코드를 스캔한 후 참가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심사기준은 △지속성 △필요성 △신뢰성이다. △도서관 자체 운영 역량 △운영 계획의 현실성 △기관의 신뢰도 등을 평가한 후 오는 4월 중 선정 대상을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친환경 자재를 활용한 학습공간 리모델링 △도서 및 가구 지원 △태블릿 PC 등이 지원 된다.

이동규 롯데 홈쇼핑 마케팅부분장은 "지원이 절실한 지역의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작은도서관 구축을 희망하는 지역과 기관을 대상을 공개모집을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세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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