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기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학수 개인정보위 위원장(왼쪽에서 일곱 번째)이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위 제2기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기자단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한 달간 개인정보위 SNS를 통해 공개 모집했으며, 총 15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약 10개월 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개인정보위의 주요 정책과 행사를 소개하고, 소통 창구 역할을 맡는다.
특히 이번 기자단은 위원회의 청년 자문 역할을 맡고 있는 2030자문단과 다양한 협업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기자단과 2030자문단이 제안한 정책과 홍보 아이디어는 내부 검토를 거쳐 실제 반영하는 방안도 추진될 예정이다.
고학수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대학생 기자단과 함께 청년세대와 적극 소통하고 국민 눈높이에 부응하는 개인정보 정책 설계와 홍보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