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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 ‘중국, 미국 로밍 할인요금제’ 출시

 

이광표 기자 | pyo@newsprime.co.kr | 2008.09.05 09:09:04

[프라임경제] LG텔레콤(사장 정일재 / www.lgtelecom.com)이 ‘중국, 미국 로밍 할인요금제’를 오는 5일부터 출시한다.

   
 LG텔레콤이 출시한 중국, 미국 로밍 할인요금제도를 이용하면 기본료 3만운에 최대 6만원 상당의 혜택이 가능하다.
   
‘중국, 미국 로밍 할인요금제’는 기본료 3만원으로 음성발신(현지내 발신, 국제발신) 3만원과 SMS 3만원(200건 상당)을 사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국내 출국자가 많은 중국과 미국에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화된 요금제다.

본인의 휴대폰과 전화번호 그대로 해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자동로밍폰을 보유한 고객과 로밍폰을 임대해 나가는 SIM로밍 이용고객 모두 신청 가능하다.

음성발신 통화량 및 SMS 건수에 따라 기본료 3만원에 최대 6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으므로, 중국과 미국에서 저렴하게 로밍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유용하다.

‘중국, 미국 로밍 할인요금제’는 로밍콜센터(02-3416-7010) 또는 공항 로밍센터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일을 포함해 30일간 유효하다. 자세한 사항은 LG텔레콤 로밍 홈페이지(www.lgtroami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LG텔레콤 글로벌제휴팀 정강진 팀장은 “지난 8월 베이징올림픽을 겨냥해 중국 전역에서 국제발신과 수신시 50% 할인되는 ‘중국 로밍 프로모션’을 진행한 결과 중국 로밍 이용고객의 73%가 신청하여 혜택을 보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 및 요금 상품 개발을 통해 고객 가치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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