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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더현대 서울 오픈 3주년 맞아 '버추얼 아이돌 콘서트' 개최

3월까지 꽉 찬 팝업스토어 일정…미디어 아트 전시 공개 예정

배예진 기자 | byj2@newsprime.co.kr | 2024.02.22 15:45:23

지난 2023년 3월12일 데뷔한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의 앨범 이미지이다. ⓒ 현대백화점


[프라임경제]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에서 유통업계 최초로 '버추얼 아이돌 콘서트'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더현대 서울은 오픈 3주년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가상 캐릭터로 활동하는 그룹인 '버추얼 아이돌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이번 콘서트에는 2D 애니메이션 버추얼 아이돌인 △'이세계 아이돌' △'스텔라이브' △'플레이브' 총 3팀의 그룹이 공연에 참여한다.

콘서트는 △2월23일 △2월24일 △3월1일 △3월2일 △3월8일 오후 6시부터 30분간 진행된다. 규모는 가로 33m 세로 5m 대형 LED로 송출된다. 더현대 서울 단독 기획 영상이 포함되며 5층 사운즈포레스트와 6층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콘서트를 기념해 지하 2층 대행사장에서는 오늘 28일까지 '이세계 아이돌'의 팝업스토어를 연다. 같은 층 아이코닉스퀘어에서 '스텔라이브' 팝업스토어가 3월6일까지 진행된다. 5층에서는 3월1일부터 17일까지 '플레이브' 행사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현대백화점은 '미디어 아트'도 선보인다. 미디어 콘텐츠 회사 '부스트온'과 협업해 스크린에 입체감을 주는 아나모픽 기법으로 '무빙 워터폴(Moving Waterfall)'을 대표로 미디어 아트 작가 10명의 작품을 공개한다.

다양한 팝업스토어도 마련된다. 일정별로 △2월23일~3월7일 '818 데킬라' △2월28일까지 '아우로(OURO)'와 '킴마틴(KIMMATIN)' △3월1일~7일  서울·대구 소재 인기 베이커리 브랜드 △3월4일~14일 '아이콘(iKON)'을 차례로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AI 포토봇·무인 4족 보행 로봇 시연 이벤트 등 점포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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