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동청년센터가 청년들의 꿈과 열정을 지원하는 '청년꿈이음학교' 프로그램 운영 재개를 위한 전문 강사를 오는 2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하동청년센터 청년꿈이음학교 전문강사 모집. ⓒ 하동군
청년꿈이음학교 프로그램은 2024년 3월부터 6월까지 운영 예정으로 청년들이 직접 원하는 교육과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해 개인의 취미와 전문성 개발을 적극 지원한다.
청년센터는 강좌개설을 위해 실시한 사전 온라인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베이킹 △바리스타 △티클래스 △요가 △우드카빙 △만화그리기 강좌에 더해 △청년 향수 만들기 △디지털 드로잉 △가죽공예 △사진 촬영 및 편집기법 등 새로운 강좌를 포함한 총 10개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강사 공개 모집은 △경남도에 거주하는 자 △강의와 관련한 교과 전공자 △자격증 소지자 △6개월 이상 강의 경력자를 대상으로 하며 2월28일까지 우편·방문접수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과 제출서류 등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청 청년정책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하동군 관계자는 "지난해 '청년꿈이음학교'가 많은 청년에게 자신의 역량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올해는 더욱 다양하고 포괄적인 강좌로 청년들에게 꿈을 실현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5월 문을 연 하동청년센터는 월평균 이용자가 350여명으로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2023년 청년꿈이음학교 수강자는 209명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