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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들, 파리 ‘모드 시티 2008’ 참가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9.04 21:44:37
[프라임경제]좋은사람들(www.j.co,kr, 대표 홍영기, 조진오)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모드 시티 2008’(Mode City 2008)에 국내 업체로는 유일하게 참가한다. 2008년 9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열리는 ‘모드 시티 2008’은 전세계 500여개(수영복 제외)의 유명 속옷 브랜드들이 참가해 업계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란제리 관련 행사다. ㈜좋은사람들은 ‘모드 시티 2008’ 참가 브랜드인 ‘J’의 2009년 봄, 여름 컬렉션 테마를 블랙&화이트(Black&White)와 오리엔탈(Oriental)로 정하고 타 브랜드와의 차별성을 강조해 유럽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해나갈 예정이다

‘모드 시티’는 올해로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유서 깊은 행사로 르자비, 오바드, 존갈리아노, 까샤렐, 겐죠, 윗 등 해외 유명 브랜드들도 참가해 각 브랜드들의 신제품과 속옷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세계적인 행사다. 지난 해까지는 프랑스 리옹(Lion)에서 개최되었으나 올해는 자리를 옮겨 유럽의 가장 대표적인 패션 도시 파리(Paris)의 뽕뜨 드 베르사유 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좋은사람들은 국내 업체로는 유일하게 ‘모드 시티’에 참가하며 한국 속옷 기업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번 ‘모드 시티 2008’에 출품될 예정인 ㈜좋은사람들의 남성 내의 브랜드 ‘J’는 모던하면서도 동양적인 미(美)를 가미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강하면서도 부드럽고, 섹시하면서도 편안한 이중적 매력을 기본 컨셉트로 한다. 고품격 감성을 추구하는 2-30대 남성을 주요 타겟으로 국내에서는 지난 4월 런칭해 롯데백화점 본점 및 잠실점, 보디가드 광복점 등 보디가드 매장을 중심으로 프리미엄급 패션 내의로 자리를 잡아왔다. ㈜좋은사람들은 ‘모드 시티’와 함께 세계 최대 규모의 란제리 관련 행사로 꼽히는 ‘파리 국제 란제리 전시회’에 지난 2003, 2004, 2008년 참가해 현지 업계 관계자 및 언론 등으로부터 동양적 디자인과 미에 대한 호평과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와 같은 호평을 기반으로 이번 ‘모드 시티 2008’ 참가를 통해 유럽의 대형 유통 업체 및 에이전트를 중심으로 보다 실질적인 시장 진출을 모색할 계획이다

㈜좋은사람들의 해외 디자인팀 김계숙 부장은 “지구촌 패션 1번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모드 시티 2008’ 참가는 전 세계인들을 대상으로 한국 속옷 기업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알릴 기회다”며 “유럽 최대의 란제리 시장인 프랑스를 시작으로 독일, 영국,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 국가에 진출하는 교두보로 삼아 세계적인 속옷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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