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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재난관리 최우수기관 대통령상 수상 예정

군사작전 차원의 적극적 재난관리와 대민지원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김동성 기자 | kds@newsprime.co.kr | 2008.09.04 19:31:38

국방부는 5일 2007년도 재난관리 평가결과 최우수상(대통령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이는 2004년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정에 따라 국방부내 재난관리지원 전담 조직(재난관리지원과)을 신설한 후 두 번째로 수여받는 기관표창이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9조에 따라 중앙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주관하여 총 226개 중앙과 지방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재난대응조직의 구성, 정비실태 및 재난발생대비 단계별 예방·대비·대응해 복구과정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의 임무 전반에 대한 종합 평가이며, 금년도 평가시 국방부는 10개 중앙행정 기관 중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국방부는 대내적으로 재난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재난전담조직 보강 및 규정 정비, 편람 및 재난유형별 매뉴얼 작성, 관과 군 재난협력 세부 이행각서 체결, 군 기능인력을 양성하고 관리 DB를 구축해 왔다.


특히 대외적으로 국가적 재난시 적극적인 대민피해 복구지원(‘03-’07년까지 연인원 약 151만명, 장비 4.4만대) 및 해외재난 인도적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고, 특히 기관장(재난대책본부장)의 특별 지시 및 현장방문 등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대민지원으로 효율적인 재난관리 및 예방활동에 지대한 공헌을 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국방부 고위관계자는 "향후 서해안 원유유출, AI,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등과 같은 국가적 재난발생시 기본임무수행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군사작전 차원의 적극적인 재난관리 및 대민지원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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