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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하동군 호텔 투자 후보지 방문

하동군, 대규모 숙박시설 유치 총력…'머무는 하동' 관광활성화 기대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4.02.20 16:15:14
[프라임경제] 국내 호텔 전문기업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의 '파스칼' 일행이 호텔 및 리조트 분야에 대한 투자 가능성을 재검토하기 위해 하동군을 방문했다.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관계자들이 하동군을 재 방문하고 있다. ⓒ 하동군

이번 방문은 지난해 8월에 이은 두 번째 방문으로, 하동군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입지 조건을 중심으로 대형 관광시설 유치를 위한 후보지 검토 작업이 진행됐다.

하동군은 섬진강, 다도해, 화개천, 하동호 조망권을 갖춘 지역의 입지 및 부지 여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호텔 등 대형 관광시설 유치 후보지 최종 15곳을 선정해 투자유치에 힘쓰고 있다. 

이에 따라 하동군 담당 실무진과 경남도 투자유치단이 함께 호텔 조성 후보지를 현장 방문했으며, 투자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투자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재 검토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생태·치유·힐링 관광지의 위상을 확보하고 지역관광의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명품 특급호텔 유치를 위한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관계자는 "하동군의 높은 투자매력을 인정하며, 산·강·바다가 어우러진 하동군의 생태 문화적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긍정적인 투자 결과를 위해 노력할 것"을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투자유치 노력이 외부 인구 유입과 관광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일자리 창출 및 농특산품 소비 촉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으며, 대규모 숙박시설이 조성될 경우 하동군의 주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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