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앞 사거리 30미터 철탑에서 원직복직 요구하며 농성 중
6시 현재 김동철 민주당 의원에게 회사측 대표 면담 주선 요구 중
지난해 11명 해고 후 현재 7명 369일 째 복직투쟁..회사측 '무대응'
광주 로케트전기 해고노동자들이 369일째에도 불구하고 원직복직은 물론 대화조차 거부하는 회사측의 행태를 공개고발하고 민주당과 광주시청측에 대화주선을 촉구하기 위한 철탑 고공농성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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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인 김향득 기자 |
광주 로케트전기는 지난해 8월 ‘경영상의 이유’를 들어 노동자 11명을 해고했고, 해고노동자들은 노조 활동을 막기 위한 표적해고라고 주장하고 있다.
‘우리는 살고 싶다, 일자리를 돌려 달라’고 주장하는 이들은 “IMF 때는 임금도 반납하고 회사가 어려울 때는 휴직도 해가며 일했다”고 호소했다.
특히 한날한시에 해고된 부부사원과, 육아휴직을 사용했다는 이유로 해고된 여성노동자들은 “10년 넘게 다녔던 회사에서 해고통지서 1장으로 내몰린 심정은 배신감과 충격, 억울함과 분노뿐이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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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인 김향득 기자 | ||
| 로케트전기 복직투쟁 일지 [2007년] △9월1일: 해고 후 회사 주변 1인 시위 △ 10일: 로케트 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 발대식 및 천막철야농성 국가인권위원회 진정서 제출△ 9월: 광주시의회 의장 면담 △ 10월5일: 로케트 자본 규탄 및 해고자 전원복직을 위한 결의대회 △ 11월20일: 민주의 종각 고공농성 불구속 석방(벌금 290만원) △11월26일: 전남지방노동위원회 앞 천막농성. 공정한 판결촉구를 위한 해고자 전원 anrlo 한 단식농성 △12월5일: 지노위 심문 판정결과- 2명 부당해고 9명 기각(*노조위원장 법정에 출석하여 회사측에 유리한 발언) △12월16일: 회사 앞 컨테이너 설치 [2008년] △1월: 해고자 원직복직을 위한 투쟁선포식 △3월: 한 달에 한 차례 해고자 원직복직, 악덕기업 로케트 자본 결의대회 △3월28일: 중노위 판결(지노위 결정 되풀이) △5월2일: 투쟁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호프 △5월26일: 육아휴직자- 복직자 4명이 회사측의 부당노동행위 진정서 제출 △6뤟26일: 부당해고 300일 투쟁문화제 △7월1일: 국가인권위원회 진정서 제출(육아휴직 사용자 부당노동행위) △7월2일: 육아휴직자 복직자 4명 원직복직 △8월12일: 해고자 3인 삭발 투쟁식 △8월27일: 광주시의회 펼침막 침묵시위 회사측에 대화주선 촉구 △매월 2~3회 서울 로케트 사무소. 김종성 회장 집 앞 시위 △매일 회사 앞 홍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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