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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맛으로 세계 문화 탐방…글로벌 통합 메뉴 캠페인 마무리

국가별 셰프 추천 메뉴, 전통 놀이 이벤트와 함께 운영

배예진 기자 | byj2@newsprime.co.kr | 2024.02.20 14:06:19

국내 점포 고객들이 글로벌 통합 메뉴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된 보빙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 아워홈


[프라임경제] 아워홈은 지난해부터 매달 실시하고 있는 '글로벌 통합 메뉴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글로벌 통합 메뉴 캠페인'은 △한국 △중국 △미국 △폴란드 △베트남 5개국 자사 점포 고객에게 국가별 셰프가 추천하는 메뉴 제공 캠페인이다.

지난 2월16일 글로벌 통합 메뉴로 중국 춘절 전통 음식 '하이난 치킨라이스'를 전 점포에 동시 제공했다. 아워홈 '하이난 치킨라이스'는 중국 법인 소속 셰프가 개발했고, 표준화 레시피를 각국 법인에 공유해 세계 전 점포에서 동일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폴란드 지역 점포 이용 고객 마르친 예미오와(Marcin Jemioła)는 "하이난 치킨라이스를 처음 먹었는데, 부드러운 치킨과 소스가 밥과 어울려 맛있게 점심을 즐길 수 있었다. 앞으로 매달 어떤 세계 음식이 제공될지 기대된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외에도 각국 점포에서 중국 전통 놀이 '보빙' 이벤트도 진행했다. 보빙은 붉은 통에 주사위를 던져 숫자의 조합에 따라 운을 점치거나 선물을 가져가는 놀이다. 주사위 숫자 조합에 따라 아워홈 간편식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했다. 

한혜숙 아워홈 CX마케팅 부문장은 "올해 글로벌 통합 메뉴 이벤트는 각국의 우수한 음식 문화를 나라별 기념일이나 전통문화와 연계해 진행할 계획이다"라며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맛이 어우러진 이벤트를 통해 지속해서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에는 우리나라 새해 음식인 떡국을 제공하고 윷놀이 이벤트를 진행했다. 지난해에는 △한국 육전김치찌개 △중국 후이궈로 덮밥 △베트남 껌장 △미국 버터치킨커리 △폴란드 비트키 비에푸초비 등을 글로벌 통합 메뉴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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