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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첨단 보안 아파트 ‘U-시큐리티’ 구현

유비쿼터스·홈 네트워크 기술 개발

나원재 기자 | nwj@newsprime.co.kr | 2008.09.04 16:05:05

[프라임경제] 범죄 예방 등 첨단 기능을 갖춘 아파트가 곧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건설(사장 이종수)은 최근 대한주택공사 및 기술협력업체와 공동으로 U-시큐리티 스마트 시스템(U- Security Smart System)을 국내 최초로 개발․완료해 특허 출원했다고 4일 밝혔다.

 

   
U - 시큐리티 스마트 시스템은 외부에서 세대 현관에 구멍을 뚫거나 우유 투입구 등을 통하여 도어록을 열고 침입하는 것을 불가능 하도록 하는 유비쿼터스 보안 시스템 (U-Security Smart System) 기능을 제공한다.  
 
또, 거실에서 엘리베이터 호출이 가능하고, 외출시 전등의 일괄점멸과 가스차단, 한번의 제어로 일일이 전원 콘센트의 전원을 끄고 다닐 필요 없이 에너지 절감 제어가 가능한 지능형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이와 함께 키 분실 시에도 걱정 없이 외부에서 핸드폰과 인터넷으로 현관 원격 보안시스템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으며 원터치로 자동 조명시스템이 작동되어 밤늦게 들어와서 별도의 스위치를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앨 수도 있어 주부 고객층에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대건설의 이번 기술은 대한주택공사 및 협력업체 간 공동특허출원을 마쳤으며 향후, 힐스테이트에는 오는 10월 분양예정인 응암 7․8․9 재건축 아파트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주차정보시스템인 UPIS 시스템 구축과 비밀번호 노출 없이 키만 소지하고 있으면 자동으로 인식되는 유비쿼터스 키-리스 시스템 (Ubiquitous Keyless System) 개발에 이어 이번에 최첨단 U-Home Security Smart 시스템 기술까지 확보하게 됨에 따라 힐스테이트 입주민의 거주 만족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됐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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