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초록마을, 서울시와 '건강한 영유아 먹거리 지원 사업' MOU

'초록베베' 이유식 재료·음료·간식 할인…멤버십 상시 혜택까지

배예진 기자 | byj2@newsprime.co.kr | 2024.02.20 11:30:16

서울시와 초록마을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정행복 먹거리 할인지원' 사업 공고이다. ⓒ 초록마을


[프라임경제] 초록마을은 서울시와 '가정행복 도시락·밀키트·먹거리 할인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초록마을은 자사 영유아 전용 PB(자체 브랜드) '초록베베' 상품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초록베베는 지난해 출시 이후 △이유식용 가루 △소분 채소 △간식 등 80여종의 신상품을 출시하며 단기간에 구색을 갖췄다.

초록마을은 서울시의 이번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향후 1년간 월 1만 명, 연간 기준 최대 12만 명의 영유아 부모들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시에서 18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가정이라면, 서울시 출산·육아 종합 포털 '몽땅정보 만능키'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매달 20일~27일 기간 동안 초록베베 할인쿠폰을 신청할 수 있고, 1만 명 선착순이다. 

오는 3월에는 △초기 이유식 가루 △차 △주스 등 15%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초록베베 전용 멤버십인 '베베패스' 상시 할인 혜택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이소해 초록마을 이사는 "서울시와 함께하는 영유아 안심 먹거리 지원으로 부모들의 이유식 전용 식재료 접근성을 높이고, 식사 준비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출생률이 가파르게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이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초록마을은 온라인 구매와 오프라인 매장을 연계한 빠른 배송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온라인-오프라인(O2O) 배송서비스를 강화해 서울 내 73개 매장을 기반으로 당일 수시 배송이 가능하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