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온 코리아의 '아장아장 캠페인' 임신 축하 선물 패키지 구성 사진이다. ⓒ 라이온코리아
[프라임경제] 라이온코리아는 서울시 임신부 가정에 위생용품 세트를 무상 지원하는 '아장아장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2월19일부터 서울시에 등록된 모든 임신부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방문 또는 택배로 라이온코리아 대표 제품들로 구성된 선물 세트를 받을 수 있다.
라이온코리아는 지난해 11월 서울특별시랑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캠페인의 △지원대상 △물품 △패키지 등을 재단했다.
또 노인 일자리 창출 기업 '아립앤위립'의 소셜 브랜드 '신이어마켙'과도 협력해 저소득층 노인이 직접 그린 다양한 탄생화와 응원 메시지를 패키지에 담았다.
선물 세트는 임신부의 건강한 일상도 잘 챙기길 바라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임신 기간에 면역력이 떨어지며 주로 겪는 증상을 고려해 세트 구성은 △시스테마 시린덴트 6024 치약 △시스테마 약한 잇몸용 칫솔 △아이! 깨끗해 항균 폼 핸드솝이다.
라이온코리아 한상훈 대표는 "새 단장한 '아장아장 캠페인'을 새해에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면역력 약화로 위생 관리가 중요한 임신부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온코리아는 지난 2013년 '아장아장 캠페인'을 시작으로 출산가정에 위생용품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출산 장려에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