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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국내 OTT 최초 '광고요금제' 3월 출시…월 5500원

 

이인영 기자 | liy@newsprime.co.kr | 2024.02.15 10:06:37
[프라임경제] 티빙이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사업자 최초로 광고요금제(AVOD)를 출시한다.

티빙은 내달 4일 광고요금제인 '광고형 스탠다드' 상품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월 구독료는 5500원으로 기존 티빙의 최저가 요금제인 '베이직'보다 약 4000원 저렴하다.

ⓒ 티빙


광고형 스탠다드는 모바일·태블릿·PC·TV 등 다양한 디바이스로 이용이 가능하다. 

화질은 스탠다드와 동일한 1080p이며 프로필 개수는 최대 4개, 동시 접속은 2대까지 제공된다. 인기 채널의 콘텐츠를 빨리 볼 수 있는 퀵 VOD 기능과 콘텐츠 다운로드 기능도 포함된다.

광고형 스탠다드로 볼 수 있는 콘텐츠도 풍성하다.

'환승연애3', '이재, 곧 죽습니다', 'LTNS', '크라임씬 리턴즈' 등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를 포함해 다양한 영화, 드라마, 예능 등을 즐길 수 있다. 또 CJ ENM·JTBC 등 국내를 대표하는 33개의 실시간 라이브 채널도 이용할 수 있다.

티빙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의 풍성한 혜택과 기능을 탑재한 광고형 요금제 출시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미디어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국내 디지털 광고시장 활성화를 통해 K-OTT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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